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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주민자치센타 봉사2012.9.

2012-09-13

 사랑의발마시자지 봉사

"내발이 오늘은 최고로 호강".

지금은  그다지 곱지않은 발이지만 젊어서는 얼굴만큼이나 희고 고왔을 예쁜발을 떠올리면, 할머니들의 세월이 무척이나 빠르게 흘러갔슴이 아쉬웁다, 

 옛날에는 맨발을 남앞에 드러내 보이기가 무척 어려웠던 때도 있었다,

유교의 영향으로 남여가 유별했고,내외가 엄격하였으며,버선을 신지않은 맨발로 나다니는것이나 보여지는것은 정숙 하지않다고 여겼다.